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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 휘시낚 아빠 화보조행기 >
장소:충주호/섬골[
2005.7월29일~8월8일10박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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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섬골/10박11일장박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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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붕어는 매년 지난날 추억속에
수수깡찌와 칸데라 불빛에 그리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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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러한 향수 그리움에 고추장과
쌀을 짊어지고 아무도 찾지 않는 충주호 섬골로 긴여정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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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무엇을 동경하듯 물가에
간다는 것은...설레이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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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 모두들 음성 휴게소에서
만났습니다.백이십님/계곡지님/주작님/실버님..모두들 환한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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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담소를 나누며 아름다운 물가에
간다는 것은 풍류객 마음들은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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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한시라도 달려가고 싶은 섬골이
더 가까이에 있듯 우리는 다시..일렬 차량 행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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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충주호 섬골로 향하였습니다.,충주낚시
특파원 상견례를 하고..현장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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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박 장박기간에 음식.장비는 분량이
너무 많어 두 번에 걸쳐 배로 운송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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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땀은 흐르고 우리는 섬골에서
10박11일 장박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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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박11일
긴 장박여정에 투혼의 정신으로 함께한 모든 님들께 감사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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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섬골에서 메인 캠프를 설치하고
주방 마술사 계곡지님/주작님 요리솜씨 무더운 더위를 물리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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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는 음식으로 대물낚시
기행을 한층더 즐거운 나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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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밤낚시를 맞이 하면서
여기저기서 적막한 밤에 채비가 터져 나가며 첫날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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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골의 폭군으로 나타난 대형잉어
대물들은 대물팀 채비를 비웃기라 하듯 유유히 첫날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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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못 세울정도로 만들며 하룻밤을
허탈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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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팀은 다시 모든 채비를 더욱더
강화하여 밤낚시 결전을 맞이했고 ..그이후 결국 섬골폭군
대형잉어를 계곡지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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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끈기에 충주호 야생 잉어에게
무식한 채비로 새벽에 창공을 가르며 끌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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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이 지난후 ,,섬골에는 게릴라
폭우로 천둥번개로 집중적으로 밤에 억수 같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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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비바람에 낚시는 할 수가
없었고..낚시개인 텐트는 펫이 다뽑히고 모든 것은 만신창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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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낚시를 할 수가 없었고
아플정도에 거센 비를 맞으며 팀원중에 많은 비를 맞아
상기된 모습과 저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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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낚시를 포기하고 산 중턱에서
모여서 서로를 위로를 하였고 ,,,바로 곁에서 번개 낙뢰가
치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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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그 순간 무서움 공포는
엄습해오고 ...모든 것을 하늘에 맏겼다.."우리를
하늘 뜻에 따라 보호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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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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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가족
생각하며 가슴속에 우리는 잠시 울컥대는 마음을
서로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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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그토록 고생이 심했던
일들이 상기되며..이번도 섬골의 대물 기행은 호락호락
하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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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이 아닌 유난스런 게릴라
폭우에 우리는...자연과 인간과에 투지 투혼 시험 무대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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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록 우리는 외침을 하며 10여일
동안 조금도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예정대로 길고긴 여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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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대물 붕어는 못 만났지만
...우리는 ..지독스러울 정도로 차원이다른 진정하고 토속적인 투혼투지 낚시기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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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팀의 긍지와 자부심에..진정한
삶을 살아가는 인내와 끈기 배움의 인생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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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 힘든 고행은 있었지만..7인의 팀원들의 한형제
처럼 마음을 같이했던..일들!! 하늘도 감동했던
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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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박을 같이한 팀원과.....건강과
안전을 기원했던 회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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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2005년7월29일~8월8일(10박11일)
장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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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충주호/섬골(아무도 찾지않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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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낚시대협찬지원:
한국레포츠(태극낚시대)/웅진레포츠(무아경)낚시대/용성(이엑스포인트)/강바다(동미낚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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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찌/협찬:mr
찌사랑/수작찌공방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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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텐트/협찬:
낚시텐트명문(새움텍)......*식품협찬: 충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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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과:붕어1마리(박통)
잉어61센지(계곡지)..그외 향어 잡어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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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박통/계곡지/주작/코난/계곡지/백이십조사/실버/붕깨비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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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섬골/비밀터 전국투어
대물탐사는 올해 하반기에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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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나머지 섬골 포토 풍경은 음악과
함께..[실시간 공지]에서 차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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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시낚
[아빠붕어] 취재 :
붕 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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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시낚
[456 - 931]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동학리
629 아빠붕어 [fishnak@fishnak.co.kr]
[H.P:011-356-8754] Copyright ⓒ 2002 휘시낚
아빠붕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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