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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님의 영전(謹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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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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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를 다녀 오면서 차안에서...
비보를 전해 들었습니다..
예전에 입큰붕어시절에 함께..물가에서 반기히 뵈었던
헤드님이였습니다.
작년에 강화에서 뵌게 마지막이 될줄이야..
저를 보시고 반가히 "붕깨비"오랜만일세...
여러 충언의 말씀도 해주셨건만,,,.
강원도에서 도착 하자 마자..짐 풀고...
바로,,남양주로 꽃과 함께 출발을 하였습니다..
모든걸 떠나서~~~..궂은일/슬픈일 만큼은..]
우리는 모두 한형제라 합니다.
문상을 하고.."입큰 여러님들,,뵈고..
인사하고....
조금전 집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다시금 헤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ㅡ붕깨비ㅡ
"맨 밑에 계신분은.."헤드님의"형님"이십니다..
정신없이 포토 작업하다 보니...
그리구 여러님 덕분에 강원도 잘다녀 왔습니다.
그리고,,아빠붕어배 마무리하여,,완결편(A)(B)올렸습니다.
"저도좀 잠시 쉬고,,"내일쯤" [전국투어][아빠정출]을..
공지 할예정입니다.,요번 강원도 외출 여러 생각 결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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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1 23:3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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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