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붕어웹진

진정 이것은 아니요(함께살아요)^^

붕깨비

첨부화일1 :

출석요구서완.jpg (57440 Bytes)

"경찰 출두 요구서"

어느 한가족에 눈물을 보았습니다.
진정 이것은 아니기에 감히...
모든 관계자 님들께 글을 올리며 마음에 피력을 해봅니다.
이 글은 진정 어느 한편의 서있는 글이 아님을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면서 어느 반편의 입장은 잠시 접어두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을 비우는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려봅니다.
어제 어느님을 만났습니다.
지금 이 현실을 진정으로 우리 모두가 직시해야 하며
잠시 한번 주위를 돌아봐야 합니다.

님들이시여..!
과연 진정코 이 모든 생존 투쟁의 끝자락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또한 어느 하나의 법으로 제제 가해를 한다고 해서..
만약에..!!
님들이 원하시는 진정한 생존권의 승리를 하셨다고 해서
한편의 분들과 포효적인 자축을 하며 기뻐하며 헹가레라도
하실수가 있는지요.

아마 순간의 자축은 될수있는지는 모르나..
어느 누구든 인간으로서,,
마음 한구석에는 생존의 투쟁에서 건승을 했다고 해서..
편한 마음과 그것이 진정한 생존의 승리 이었다고.
과연 몇분이나 그리 말할수있는지요!!
저는 어느누구든 믿고 싶습니다.
그러한 인간은 없다고 말입니다.

지금 한국경제 시국이 너무도 어렵습니다..
작년의 불황으로 낚시가게 업체 문닫은 숫자를 헤아릴수
없는 만큼 최악의 상태였습니다.
낚시터는 더욱더 어려움이 있었지요.
지금 여러 반편의 대립이 되고 있는 낚시업/양어장도
심각한 생존의 위기가 오고 있습니다.

님들이시여...!
이 완력이든 무력이든 합법이든..
어느가 이기든 결과는 불보듯 뻔한 대립의 생존의 투쟁입니다.
전자에 말씀을 드렸지만..
어느누구가 어느 한편의 가족은 삶의 터전을 잃고//
가장은 전과자되고..
아이들은 전과자 자식되고 가정은 파탄나고..
먹고 살길 막막한데!
어느누가.....투쟁을 불사를 안하겠는지요!
숨을 거두는 날까지..
이지경의 모든게 파탄인데 가해한 이를 진정 싸움에 졌다고..
안녕하며 악수하며 굿바이 웃으며 인사를 할수가 있는지요.

죽을때까지 한이되어 살수가 있을런지요..
아무리 칼자루를 쥘수있는 입장이라 해서..
모든게 인간으로서 만사가 아닙니다.
음지/양지 흑백의 논리를 아시는지요!
입장을 조금이라도 바꾸어 생각해보심이!
이 논쟁/투쟁/법의 원칙도..
어떠한 결과 온다해도...
그것은 정녕 서로에게 인간으로서 씻지못할
큰 상처만 남겨될것입니다.
지고 이기든 결과는 뻔한거니까요..

님들이여..!
대구 참사사건을 보셨는지요..
우리도 죽는것도 나이순이 아닙니다.
언젠가는 한번은 다 가야할 길입니다.
우리네 한핏줄 한민족..
단군의 자손입니다.
함께 유화적인 삶을 가졌으면 합니다.

모든 만물형상과 법은 인간이 만들었습니다.
인간이 무엇이든 머리 맞대고..조아릴수있다면..
이세상에 생존할 의무 권리입니다.
잘못된 관행/생존의 악법/이 모든게 법이 있으니
죽어도 지켜야 된다는법은 없습니다.
생존의 치부가 된다면 무슨 법인들 의미가 있겠는지요.
일단 진정한 법은 최선에 준수를 하면서..
인간에게 도둑질 빼놓고는 생존의 딸린 문제라면
당연히 투쟁하는것은 인간의 생존권리입니다.

불법이라 했습니까..1
막말로 정치권에서는 몇수십억씩 정치인들이..
먹을것 다먹으면서 하다못해 대통령 유명.존경인
들..그러다가 쇠고랑 차면 "불구속"
유화무화 하게 법망도 형평성있게 만드는 법..
불법을 따진다면 끝이없지요
항공사진으로 촬영을 하든 각 구청에서 찍은 사진이든..
각 여러종 불법 하우스 가건물
불법 상업화..
불법 가건물..
법는 아무리 법이라 하기전에 "형평성"이있는것이지요.
그 자료가 얼마나 총 망라 되고 있는지..
그 사실을 잘 아시는지요..1
불법은 있어서는 아니되지요..
법은 평등 해야되지요.
그러나 법이 만인에게 잘못된 악법이라면..
상정을 위하여 투쟁은 당연한것이지요.

그런데 한 나라국민 한가족 같은 업종끼리..
피 터지게싸우는 이유,,
"수입고기 이식승인"..
이부분은 상고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과연 그것이..모든이에게 형평에 맞는 법이인지는
모르나..진정한 소리를 들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진정 말씀드립니다..
님들의 투쟁과 항고에 끝이있다면..
그 끝은 뻔하다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명칭을 감히 대두 해봅니다

낚시업중앙회/양어장연합회.....모든님이시여!!
함께 더불어 생존권을 수호 하시기를 바랍니다.
머리를 맞대어..생각을 조율하세요
한 가족이라 생각하시고 서로가 상처 받지 마시고
모든것을 함께 포용하세요.
낚사업중앙회님들께 간곡히 부탁의 말씀을
드리겟습니다.
더이상의 가족에게 쓰라린 전과자를 만들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전과도 전과 나름입니다.
조금이라도 생존의 한이되는 원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저의 말이 빙산의 불과한 말인지는 모르나.
테이블에서 서로의 마음을 추수리고
다시한번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유화적으로 모든것을 풀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좋은일이 있을것입니다.
저 또한 아빠붕어 전후사리를 둘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정 양어장연합회 아닌것을 두둔하는 아빠붕어가
아니함을 분명히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그러나...!
어떠한 사리원칙의 어긋남의 대한것은 두려움은 없습니다.
앞으로 너무 극한적인 일은 잠시 접어두시고..
앞으로 꽃피는봄에..
서로를 등을 뚜두려주며 화사하게 웃는날이
꼭 올것이라 믿습니다.
반드시 더 아가서.낚시업중앙회/양어장연합회에서
정부에게 함께 더불어 살아갈수 있도록
진정한 상정을 논고를 하면 더욱더 아름답고 진정한 큰 원이
만들어질것입니다.
그리고 모든이여 건강하세요.
이 아빠붕어 운영자 붕깨비도 노력을 할것입니다.

ㅡ붕깨비 올림ㅡ

2003-02-23 14: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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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부도사 잠시 진통의 아픔은 대망을 위한 야심이 더 무서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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