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둥이 아붕 회원님 들 모두 어디선가 한번 만남이 있는듯한 초면아닌 초면이군요 모두들 행복한 시간 즐거운 만남인것 같군요 무엇보다 붕깨비님 호남 에서의 열정 식기도 전에 송연회 를 치루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붕깨비님 건강과 아빠붕어 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장칼 아쉬웠던 송년의 밤을 뒤로한채 한해가 저무는군요 붕깨비님!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아빠붕어는 늘 행복합니다 백운도사 항상 즐거운 아붕회원 님들과함께 할수있어서 매우기쁜 한해가이제는 저물어가고 있네요 붕깨비님힘 내시고 2006년 에는 더욱더빛나는 아빠붕어가 되기을 기원하며.............. 2005년 수고많이 하섰읍니다 2005년 남은시간 마무리잘 하시고 다음에는 더욱 행복한 웃음으로 만나뵙게습니다 아빠붕어여 영원하라 화이팅...... 유창낚시맨 참 좋으신 말씀 많이 해 주시는군요.또 보난자님의 리플에서 눈길을 한참 머물렀습니다. 다 이런 마음 일찐데 어찌 아빠붕어가 비젼이 없겠습니까 "욕심은 없지만 미래는 있다"는 확신을 가져봅니다. 쉬리 으~~윽!!! 생애2병 이라!! 예전 "감싱이" 회에도 맥주 한잔도 못하시더니,,이런 일이~~ 역시나 좋은 시간이였나 봅니다,,부럽습니다,,참석하고 싶었는데,,조금은 멀게느껴지는 도시~~다음기회에 한번 잡겠습니다,, 붕깨비님,화이팅 하시구요,,그럼,, 보난자 경행록에 말하기를 "은혜화 의리를 널리 베풀라. 인생이 어느곳 에서든지 서로 만나지 않으랴? 원수와 원한을 맺지 말라 길 좁은 곳에서 만나면 피하기가 어려우니라."고 하셨다.이렇듯이 짧은생 서로 나누며 서로를 보살펴 줄수 있는 그러한 생이 되도록 아붕가족 여러분과 함께 할것입니다.붕깨비님 말씀대로 시작할때맘 처럼 끝이 언제가 될지언정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 봅니다... 이찌 웃음 꽃이 핀 송년회 사진들 보니 한 회원으로 행복합니다. 순주 아빠붕어 하늘 만큼 사랑해요..♥ 유동찌 처음과끝이 항상갔은마음 남을베려하는 마음 그리고 그리워하는 회원이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편대 하루 왼종일 기계 소음나는 공장에 있다보면 먹고 살기위해 일을 해야하지만 가끔 힘든 찌든 맘이생길 때가 있어요.마음 휴식을 하러왔어요 ,,송년회 축하하며 가정 평화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하마 처음과 같은 마음이라.....정말로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을보며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붕깨비님 수고 하셨습니다....^^ 옛사랑 축하를 드려야 되는데 하면서 이제야 아빠붕어 3주년 돌 축하드립니다...집안 일 마치고 음악사진 향기를 편안히 음미합니다..너무좋은 사이트를 제공 해주셔서 감사하고 옛사랑도 아빠붕어 사랑하고 있습니다..*^^*.. 낚시취미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예의를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 하겠읍니다.... 붕깨비님 사랑합니다.. 계곡지 시간의 흐름속에서 무르익어가는 아붕의 모습이 아름 답습니다 낙시터가 있기에 낚시를 할 수 있듯이 아붕이 있어 만날수있습니다. 영원히 함께 어울릴수있는 아빠붕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자주 참석은 못하지만 제가 할수있는일이 보이면 언제라도 묵묵히 하겠습니다. 붕께비님 애많이 쓰셨습니다. 용호골지기 사람의 연은 가깝고 친할수록 잘해줄수록..반드시 처음과 같은...예의를 지킬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좋은글 가슴속의 마음의 글 이시군요.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노력은 하며 살아야 겠지요. 아름다운 미래가 우리 모두의 마음으로 건설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청주소렌토 붕깨비님 하신 말씀중에 처음과 끝이 변함이 없어야 한다는 글이 잠시동안 제시선을 멈추게 하네요. 모든 사람들이 그래야 하거늘... 우리아붕가족들은 그러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한달여 남은 05년이 잘마무리되고 새해에도 아빠붕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운영자님이 건강하셔야 겠지요. 건강도 살피시어 아붕의 단단하고 흔들림없는 대들보가 되주세요~~~ 제미나 좋은 만남...사람과 사람의 연을 이어주시는 붕께비님의 노고에 감사***감사 드립니다... 좋은 연을 아빠붕어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이어져 가기를 소망하여 봅니다...언제나 건강하세요^...^ 빨간모자 붕께비님 처음 만났을때가 생각나는군요 전혀 어색하지가 않더군요 항상 푸근하고 따뜻하신 마음에 좋은 인연을 아빠붕어와 같이하게되었군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베려하는 운영자님의 탁월한 운영에 아빠붕어는 영원할 것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같고 살아갑니다 또한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웁니다 앞으로 5년 10년 후에도 변함없이 꿋꿋히 아빠붕어는 발전하리라 밑습니다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아빠붕어와의 연 끝까지 함께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건강챙기세요 ^^^행복합니다 루쏘 기분이 쓸쓸 했는데 송년사진을 보니 상쾌한 새벽입니다... 금잉어 재미있고,,,즐겁고..행복한 표정들에서 그날 고운밤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노래 할때의 표정들은 일품입니다. 2005년을 마무리 하며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