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서민을 아시나요]2002년 추억..

아빠붕어 낚시가족사이트 운영자 김영수(붕깨비)입니다.

먼저 신상을 어느정도 밝히는 것이 예의 같아서..태생:충남천안 .나이:55년생(만50세).이름:김영수

아울러 오래전부터 님이 좋아  "노사모"회원입니다.활동도 조금 했습니다..

오늘 새해들어 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님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그이유는 2002년 대통령 선거 홍보  유세기간 12월에 님과 연관된 분들과 만났던  일들 추억속에..

지금 현재 모든 시국이 바라보는 서민 입장에서.~ 긴.......한숨만 나옵니다.

작년에는 저의 죽마고우  친구가 최악의 불황속에....결국 어린 자식을 놔두고 "자살" 선택했습니다.

그 가족은 결국 달동네 방에서 하루를 폐지 수집하며..근근히 살고 있습니다..

요즘 국회는 당리성에  매일 쌈박질이고....경제가 나아지겠지..기다리며 최선을 다해 살고 있지만..

원초적인 정부 정책이 받쳐주지를 못하니 안타깝고 안스럽기만 합니다..빈부의 격차는 갈수록 심화되는 ....한국..

외국에는 '가난한 사람을 위한 사단법인  경제학자" 서민들위해 갖은 노력을 하는데..! 한국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나라 정책이 해도 너무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낚시........아시나요..!!

그와 반면 낚시업계도 파죽입니다..오죽하면 ...주머니가 비어있으니..낚시는 제대루 못가고..

그나마 혹여 같은 낚시비 내고 ..이왕 이면.. 이익창출되는 행운/행사/경기 낚시터로 손님은 쏠리고..

낚시업계도 문닫는 데가 많습니다....먹고 살기 힘드니.범죄성은 늘고 .애매한 생사람들 길가다 화를 당하고..

가정 가계부 어려움에  ,,살림 부도 가족파산...뭔가 나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참으로 좋아 했습니다..2002년 대통령 선거유세 합류했고...님에게 한표를 보냈던 사람입니다.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분을 만났습니다(2002년12월18일촬영)...그러나!!!

얼마전 뉴스에도 보도 되었듯이 어린아이가 배가 고파 ,,아사로 죽기도 했습니다...여러 불치병도 있다했지만

감정결과 뱃속에 음식물 조차 없었고 결국 ,,배고픔에 죽었다는 여론 반증을 합니다.

노무현님...몇년전 다른 대통령들이 부조리가 난무한 반 독재 시절도...가정가계부 경제가 이정도 까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서민들 살기는 좋았습니다...그러구 보면 지난날 돌이켜 보면.. 공무원 유화적인 부조리 일들..

통념 관례가,,,그당시 서민 가정경제에는 그런데로 서로가 잘먹구 잘 살았던 것 같습니다.오죽 답답하면..옛날 생각을..

지금은 ,,,노무현 대통령님 보실 때 어떠 하신지요..!!!

노무현 대통령님....제가 진정 좋아한 이유..

젊음. 패기.강직함.,,,그에 반한  광주사태 청문회..일지매..어려운 환경 독학..모든 것 ..

님은 존경 할 만한  인격은 다 갖추신 분입니다

 .

모두들 하나같이 당신을지지 했습니다(2002년12월18일촬영)안산...

그러나........지금 노무현 대통령님 ,,,많이 아쉽습니다...죄송한 이야기지만...어쩌면..님이 대통령 되어서..

지금까지..모든 정치 관련된 사안을 보면...사실 대통령 욕망 현실속에..얻은 것 보다 잃은 것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예전의 ,,일지매 같은 예전의 그 자리가 빛과 소금 같은 님의 몫이 더 좋을 듯 했습니다.

진정한 리더는 사람을 잘 부릴줄 알아야 합니다..주위 보좌진의 역할도 ..얼마나 중요 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저는 님이..대통령 출마 할 때 ,,정몽준님과 함께 공조 출마시..얼마나 기뻣는지 모릅니다.

어떠한 일에 연과 되어 새벽 잠을 설쳐가며..안산 정몽준 유세현장에 백방으로 뛰어 다니며.

님과 정몽준님이 좋아 열심히 함성 구호도 하였고...정몽준님이 식사 끝날 때까지 밖에서 기다리며..

점심 식사도 거르며..정몽준님을 만났습니다.낚시업 현실도 나오신 국회의원 분들께도 호소를 하며

꼬옥 노무현님 대통령으로 당선 되게끔 보좌 하시어 잘되길 바란다 했고..서로 악수도 나누었습니다....

국민들은 당신을  선택을 했습니다(2002년12월18일)안산..

그 다음날 생각지도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정몽준님 ,,공조 파기....결국 진정하지 못한 義는,,상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시국이..점점 두렵습니다....서민층이 가야 할 곳은  이제...더 이상 갈곳이 없는 "절벽"입니다.

모든 정치 수단을  다 충족해서 살 수 없지만..어느 정도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요즘.. ...노무현 대통령님은.."배가 고프지 않으신가요""배가 부르신가요"

국회에서 맨날 치고 박고 쌈 하는 것 ...열린우리당이 열세인가 ...그런 것만  주시하다 하루 허성히  보내지 마시고..

주위에 서민층이 어찌 사는지..어디가 아픈지 ..밥을 굶고 사는 사람이 있는지..민생현안을 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300원짜리 구공탄 한 장으로  긴 겨울을 날려고 불 빨리 붙어 오래 못갈까봐 공기구멍 틀어 막고 사는 사람많습니다.

그 사람들 팔자라고 말씀 하지는 마세요" 솔직히 얼마든지 국회예산을 ,,조금만더 복지정책 기금으로 환승 한다면.

될수 있는 문제라  생각하며,,뉴스에 보도 됫듯이 국회의원들 외국연수 여행 예산 몇십억 ,,한마디로 한심 합니다.

대통령님이 직접 못다니시면...보좌관/장관/시장/군수들 철저히 시켜 보세요..당연히 달라집니다..

탁상 행정에만 ,,연연하지 마시고..직접 삶을 체험하는 보고를 받으세요..

모두들 고생하며..한마음이 되었던 그날,,추억속에 ,지금 열린우리당 대표님도 보입니다..

대통령께 꿀벌사탕 같은 말말 하는 보좌진들.. ..머리에 딸랑이 방울 달고 있는 사람들 ..과감한 결단도 내리세요.

국민세비를 받아서 사는 사람들이..,.머리에 딸랑이 방울달고 정치를 해서야 되겠는지요.!!!

그리고...참~ 대통령님은...낚시 해보셨나요..,,,골프만 하지 마시고,,대통령 근무 현안에  아마 낚시가 제격일 것 같습니다.

외국 대통령들은 ,,가끔 낚시도 떠나는 모습 종종 봅니다....그 이유는..정신수양/계획/묵상..하는데.

낚시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휘둘르는 골프채보다...물가에 대를 담구고..풍류에 젖어 보세요..

아마.....정치 현안이...낚시 정도의 마음이면...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기회가 되면,,저의 아빠붕어 가족행사에 모시겠습니다..서민한테는 먼산 골프장 보다 서민층 행사 낚시터도 다녀 보세요.

또한 낚시문화도 돌아 봐주시면..낚시 취미가 왜좋은가..잘 아실것입니다..

국민건강 경제에도 활력소가 분명히 될 것 입니다.

노무현님 당선을 위해 가수 김흥국씨는 ,,좋아서 춤까지 추었습니다...^^

어느누가 어떤 자리에 있든 무엇을 하든,,,다..자기맘 같지 않은 것 인지상종입니다..

모든 것이 다 자기편일 수도 없고 ,,자기를 좋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좋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역시 국민도...님을 좋아 하는 유형이 다 다를 수도 있습니다...제일 중요한건"진정한 소신"입니다.

저역시..아빠붕어 운영에 일들에 여러 소리 유형에 신경쓰고 집착 연연 하다 보면 ..한도 끝도 없는 것이지요..

대를 위한 ...진정한 소신 운영이 상책입니다...".삶의  이치 앞에 잘나고 못난 사람도 없는 것 입니다."

"헛된 것은 체념하고 ,,시행착오 속에서 새롭게 자신을 발견하며 아픈이들 위해 한번 더 돌아 보는  정치.."

이..모든 것이 노무현대통령님 대한  애정은 그대로 이기에..국민 한사람 넋두리라 생각 하시고.. ....

모든점을 헤아려 주시고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이..모든 성원속에..노무현님 대통령당선 되었습니다.

새해 들어서 주위를 봐도 ,,답답 함에 대통령님께...이렇게 한자 올렸습니다.

이제부터 하루를 알차게 가난한 서민을 위한 민생현안을 돌아보는 ...德이 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참....낚시도 좀 배우시구요,,,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모두가 함께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아빠붕어 운영자 김영수 올림=       

"새해들어..아빠붕어는 ,,붕어그림 조황 소식보다..웹을 통한 ,,살기 어려운 가족들의 소망이 조금이 라도 위안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아빠붕어는 가족사이트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 모든 글은.....청화대 홈에 알립니다...

{자료실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요}

 http://www.fishnak.co.kr    E-MAIL : fishnak@fishnak.co.kr

휘시낚     [아빠붕어] 취재 : 붕 깨 비

휘시낚  [456 - 931]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동학리 629    아빠붕어
[fishnak@fishnak.co.kr]  [H.P:011-356-8754]
Copyright ⓒ  2002   휘시낚    아빠붕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