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부도사 붕어마음님...용기로 사는 사람은 한 순간이 홀로가 된다 해도.. 한순간이 지나면 그사람 주위에는 많은 사람이 모인다 합니다..,아붕에 자주오셨으면 합니다^^ 붕어마음 안녕하세요,,붕깨비님^^ 두어달 전에 장광에서 뵌적이 있는데 기억이 나시는 지요?^^ 낚시에 열중하고 있을때 "아빠붕어입니다." 하고 저에게 다가오신 붕깨비님의 첫 인상이 너무도 부드러움에 적잖이 놀랐습니다.아니 놀라움 보다도 어쩌면 저와 같은 이상과 생각을 가지고 계신 낚시인을 만난 것에 대한 기쁨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처음이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고 어색했던 점이 지금 생각하면 못내 아쉬움 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제서야 아붕에 들어와 반가움에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아울러 모든 아붕 회원님께도 첫 인사를 올립니다. " 반갑습니다.^^붕어마음입니다." 타사이트에선 젠틀붕어란 닉으로 흔적을 남기고 다니는 허접조사이구요.^^그저 붕어가 좋아 아무 생각없이 낚시에 미쳐 사는 꾼입니다. 다시한번 반갑구요.혹시라도 물가에서 뵙게 되면 정식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무더위를 힘차게 이겨 나가시길 바라며 건강하십시요. 꾸벅 보라빛 힘 내세요 정의는 항상 승리하는 법이니까요 아빠붕어 화이팅 합시다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구요 권재민 아붕회원은 물론 누구든 한쪽으로 치우침없이 틀린것은 강경초월입니다사이트 좋은모습만 보아려 하지 않고 초지일관 하는 .운영자 모습이 타사이트와 남달라 보입니다.,아빠붕어사이트 운영을 좋게평가하는이유를 잘알것 같습니다. 쟈스민홍 이제 낚시 다닐때 아붕회원임을 밝혀야 겠네요. 모자도 구입해서 쓰고 다니고....조용히 낚시만 즐기곤 했는데...아마 많은 회원분들이 그러하셨겠지요.. 이제 아빠붕어의 파워를 보여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심의 위력을.... 첫사랑부부 지난 각평에서 아빠붕어의 무궁한 발전의 틀을 보았습니다. 붕깨비님의 정열과 열정이 낚시가족과 함께한다면 한층 더 성숙되겠지요. 하여간 비운 마음과 참다운 사랑으로 뭉친 아붕이 되도록 기원합니다... 항시 넓은 마음과 즐거운 생활을 하시길... 힘내 십시요... 깡통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보기에는 최소한 우리 2세들 까지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요즘도 언제 아빠붕어 낚시 가느랴고 애들이 성화인데. 저보다 애들이 아붕 좋아합니다. 실버 '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내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부과된 유일한 의무지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중에서 금반장 붕깨비님..힘네시구요.함께하는 아붕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좋습니다..낚시가 좋아서 모인 것인데..무슨 사리사욕이 있겠습니다..서로의 인연 소중하게 키워나갈 뿐이지요..붕깨비님의 열정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항상 행복하세요.. 해오라기 낚시부도사님 글이 좋아 마음에 담습니다. 낚시부도사 술 많이 느셨더군요..붕깨비님 힘드시면서도 행복 하신가요..아빠붕어는 낚시웹진 이기전에 열정스런 인간승리 한편 드라마라 했습니다..이런말 아시겠지요..사람들이 행복을 원한 다는것은 스스로 아름다움을 창조 합니다.그러나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간절히 바랄때 찾아옵니다...때로는 사람들은 행복 속에 있을 때에는 불행을 예감하지 못합니다. 사랑 하면서도 언젠가 떠날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누군가 순간을 영원으로 간직하는 것이 참다운 사랑이라 합니다..참다운 사랑을 아는 사람은 욕심과 이율이 어긋 나는 일은 없을것 입니다..진정한 행복은 좋은 사람들 곁에서 좋은 사람을 영원히 바라보는것입니다..사랑을 할때는 누구나 지금 이순간이 영원으로 이어 지리리고 굳게믿곤 합니다...하지만 시련은 언제나 찾아옵니다..회원들의 아성 소리가 드리는 이유는 아빠붕어는 영원 해야 합니다. 이 부도사 미약한 저 이지만 한번 맺은 의 인연 카멜레온 색갈이 아닌 사람으로 아빠붕어가 다하는 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밤이 너무 늦었습니다.푹 주무세요.... 강물 붕깨비님.......세월이 많이 가기전에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김준연 사이트를 위한 마음의 정리를 하고 계시는군요.... 프리 아무말 하지 않으려 했지만...아빠붕어 반드시 좋은날 올것입니다. 타조 처음과 끝은 분명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끝의 마음이 처음과 많은 차이가 없다면 그것은 곧 성공입니다 붕깨비님 다른말 신경쓰지마시고 지금의 마음만 가지면 됩니다 전 믿겠습니다 아니 믿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활동하세요 괜찮습니다 아붕홍보 하세요 욕하는 (?)들 저하테 얘기하세요 확 삐리리 하게 아붕 화이팅! 비아체 붕깨비님 아이들이 귀엽고 이쁨니다...이만큼 이면 아빠붕어 잘 이룩하셨습니다..편히 사세요. 학군 즐거운 아빠붕어 한마당을 만듭시다... 이병갑 아빠붕어 파이팅.... 눈사람 부천에 사는 낚시광입니다 다른낚시웹진과 달리 투명하고 건실한 사이트 운영에 찬사를 보냅니다... 두바늘 먹구 사는게 바쁘다 보니..이제야 봤습니다..걱정마세요 민심은 아빠붕어입니다.. 파루소 각평에서 행사를 지켜봤습니다...아빠붕어 웹진 물심양면 지원 할것이며..진정한 사이트 운영에 공감을 합니다. 언저리 아부성 발언이 아닙니다...사이트 다녀봐도 아붕만한 사이트 없습니다. 건승 하기를 바랍니다. 누산 아래 허허심 말씀 처럼 오고가지 말라고 해도 자기 자리와 둥지는 알아서 지키는 법입니다.. 목장주 붕깨비님!... 님이 바른길 가고 있다는것은 모두들 잘 압니다. 그것이 큰 자산 입니다!. 나역시 이곳 저곳을 섭렵하다 "아붕" 에 이제 안주하려는데!... 힘내세요,.붕깨비 뒤에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는걸,. 늘 염두에 두시고!... 박기주 낚시를 취미를 아빠붕어를 만나 제대로 즐기고 있습니다. 반드시 좋은날 있을것입니다. 유성 민심들의 인기가 한순간이 아닌 아빠붕어입니다... 虛虛心 先人들의 말씀에 샘물을 마시고 난뒤 다른사람 못마시게 흙탕물을 일구고 오줌누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다시 돌아올때 목마르면 그 물을 마셔야 되니까요... 문리버 가슴 아프군요.. 진만 주머니 한잎 동전 노자하여 부담없이 휘적 거니며 걸어서 갈때 한잔술로 목축여 줄수 있는 아빠붕어... 오타수 사이트 아웃사이드 특성상 당연한 말씀입니다. 피리 파도치는 세월의 바다에 외롭게 깜박이는 등대로 홀로 살다가 우즈강에 몸던진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처럼 마지막날까지 멈추지 않을... 키크고 숭고한 아빠붕어 나무를 심어봐요. 아빠붕어 파이팅~~ 만종 아빠붕어 위해 서러면 할수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주덕보 낚시를 하는 마음이 진짜 무엇일까요...사람의.. 도리를 먼저 배워야 할것같습니다.. 정문선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붕깨비님 건강 챙기세요. 석바위 오랜시간을 지내오며 바라본 아빠붕어...운영자님 가족께 상처가 아물지 않을까 걱정이됩니다..아빠붕어 화이팅 해야합니다.. 아진 힘겨운 삶 만큼 아빠붕어는 영원 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