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환경 아빠붕어회원님들께 참가 한다고 해놋고 거짓말한것 같아 죄송하다는말 전하고 싶네요. 그전날부터 충주에(30분거리) 있었는데 거래처에서 사고가 나서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다음대회에는 꼭참가할것을 약속들리며, 추운날씨에도 조사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소돌치 장기간 출장후 어제서야 도착했습니다. 추운날씨에 행사하시느라 모든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젠틀붕어 에구 죄송하게도 참석 못하게 되었네요..근무에다 여러가지 일들이,,, 다음에 꼭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들판 안녕하세요.참가하신아붕회원님들모두모두고생많아하섰습니다.특히준비하시느라붕께비님더블어운영에도움주시는분들께항상감사함니다.참석할때마다느끼지만나아닌가족같은분이기는더욱더빛을바라는것같아요.아붕회원님들정말정말바가워습니다.아무쪼록건강들하시고요다음에건강한모습으로또뵙겠습니다. 부메랑 참가하신 모든님들 정말 고생많이하셨습니다...특히 선발대로 가서 모든 준비를 하신 백이십조사님과 붕어천국팀니들 정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낚시감동 회원님 모두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주위회원님께 감사드리며 자주 민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동찌 토요읿밤 도착하여보니 정말한숨밖에 나오지않았읍니다. 너무너무추웠읍니다 대를피었더니 온통얼어붙어 포기 내일을 걱정하며 차에서쿨쿨 아침에는 정말빙하가떠다니고 큰골지기님은 배로얼음깨고.... 그래도 아무런 불평없는 회원여러분들의 모습을보고 저는 아빠붕어에게 푹...푹 빠져버렸읍니다. 운영자여러분들의 노고를 정말감사히 생각합니다. 노래 기다려 집니다 붕께비님의 어떤 이벤트가 또 열릴지 궁금 합니다 기다려 봅시다! 붕심 낚수는 정말 알수없는 그리움을 자아내는 내 삶의 먼 그리움 같은 바람입니다. 모두들 만나뵙고 즐겁게 즐기고 돌아갈때의 마음이 다음을 보챕니다. 그래서 낚수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기다림에 지쳐 밤을 지새우듯이 말입니다. 모두들 넘 수고하시고 다음 뵈올 때까지 목마른 기다림을 즐기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일품이 전날 들어가서는 한숨밖에 나오질 않았지만 성황리에 마쳐서 다행입니다...모두들 고생하셨고 저도 이제야 몸이 좀 풀리네요.....아 피곤해,,,하하 고생들 하셨습니다.. 붕어아줌마 운영자여러분 정말수고만이하셧습미다화이팅 낚어 참가하신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차가막힐것같아 늦게까지 남아 밤낚시해본결과 조황이 좋더군요 덕분에 손맛,찌맛보고 돌아왔습니다 빨리 날이 풀리기만 기다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물수리 처음참가한 대회였지만, 따듯한 환대와 운영진의 정성어린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추운날씨에 다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음대회가 기다려 지는만큼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아빠붕어의 발전을 기원하며~~ 화이팅~!! 백운도사 추운날씨에도불구하고진행하시느라고생많이하셔슴니다덕분에저는오래간만에즐거운가족나들이를나가슴이다아빠붕어회원님들고맙습니다 언제나초보 날씨가 도와주지 못해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신 붕깨비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악조건 속에서도 멀리서 찾아와 주신 많은 회원님들 모두 고생 하셨구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집에 일이 생겨 끝까지 참여하지 못하고 중도에 철수해서 죄송스럽고 또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 모임때는 끝까지 같이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만나뵌 회원님 모두 반가웠다는 말씀 전해 드리면서, 모든분들 행운이 함께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marin450 추운날씨에 고생들 하셨습니다...아빠붕어 홧팅.. 물구경 한 사람도 낚시 안하고 취소될쭐 알았는데 대단들 합니다....집행 운영진들 수고들많으셨습니다. 난초 친구가 속는셈치고 일단 따라 와봐라 아빠붕어 왕위전 가자해서 따라 나섰습니다...아침 일찍 도착하니 푸.......하고 한숨이 나왔습니다..아니 아니나 다를까 오면서 이러케 추운날에 니 미쳤나..뭔 낚시냐고 타박하며 차를 몰고 도착 큰골 상황은 물이 얼어있고 클골사장님 모타 보트로 얼음 깨고..낚시할곳은 아에 없었다..온천지가 어름빙하가 둥둥 떠다니고 남극 기지창 처럼 춥기는 하고 ..친구와 나는 아빠붕어 캠프에 가서 문의를 하니 오전낚시는 불가능하다 점심식사하고 낚시대회를 한다고 그러더군요..입구에서 광경이 온통 얼음 빙하지대 보고 그냥가는 사람들 눈에 보이고 친구와 나는상항을 좀더 지켜봤다...얼추시간이 가면서 해가 동트며 빙하 처럼 떠다니는 어름들이 서서히 녹기 시작했다..한 장면이 보이는 것 그 추운데 차들 행렬 막 들어오며 어라...이 추운데 먼 사람들이 저리오나 했습니다...잠시후 낚시 할수 있는자리가 대부분은 메워지며..오전 지나 식사하고 접수 낚시할수 있는자리는 거의 인원이 채워 지더군요..친구와나는 요로콩 추운 빙하 날씨에..뭐시기 사람들이 많이오냐 하며 이제서야 웃음지으며 낚시하고 가족식구도 많이욌더군요,.일단 제일 중요한것은 운영진 행사 진행과 참가자 배려가 맘에 쏙들었고..아빠붕어에 친구 따라만 외봐라가 후회없는 하루를 보내고 왔고가입을 했습니다..최고명문사이트임을 확인하고 즐겁게 지내고 왔습니다 ㅠㅠ 위험한자유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하루 일찍와서 굳은일 해주신 붕어 천국 팀분들께도 감사드리구요...더군다나 큼직한 행운상도 받아서 너무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다음 왕위전때 또 모두 뵙기를.... 월척희망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의 일기장속으로 들어 갑니다. 마이나스 피곤하였지만 즐거웠기에 너무도 기억이 남은 왕위전이었읍니다.비록 붕어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아빠붕어님들과의 대면이 더욱즐거웠기에 고생한 보람이 느껴집니다.회원님들과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땅콩찌 운전은 안식구가 하였는대 피곤합니다.,안식구 덕택에 무사히 도착 하였습니다,고생들 많히하셨습니다,,,,,,, 빨간모자 무사히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푹쉬시고 건승하세요 다음왕위전에 또 만나요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유랑낚시 큰골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사는관계로 일찍귀가 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시고 애써주신 운영진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