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 정말로 수고들 많으셨읍니다....03년 한해를 30여일 앞에두고 정말로 즐거웠읍니다....04년 에는 더욱더 웃음과 진실과 사랑으로 가득찬 아붕을 우리모두가 만들어 나가고 지켜내리라 생각합니다.....아붕 화이팅^^^^모든 회원님 화이팅^^^^붕깨비님 화^^^^^이^^^^^팅^^^^ 아싸가오리 붕깨비님 넘수고하셨구요 운영진 진행요원 촬영하느라수고하신 편집맨님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더만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창영 인사가 늦었습니다. 축하 합니다. 이호중 작년말에 알았던 아빠붕어 송년 보니 역시 아빠붕어 입니다. 낚시싸이트 운영 체제을 달리한 대변신을 한 아빠붕어싸이트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붕어신 일년동안 낚시 좋아하는 가족 모든분께 기쁨 감동을 주신것 낚시인 기억에 제일 남는 아빠붕어입니다. 경기붕어 애들 많이 쓰셨고 수고들 하셨습니다. 대나무 송년 행사 오기전에 난한 말들을 들었으나.그것은 기회주의 욕심에 알맹이를 모르고 껍데기에 불과한 말들이었고. 운영자 붕깨비분 신상도 알고 갔던것은 사실입니다.하여튼 듣던 데로 대단하신 분입니다. 회원분들도 매너 협동심 대단 했습니다.아빠붕어는 한마디로 실례일지는 모르나 돌연변이 낚시싸이트 표현 할 만큼 최고 운영 하는 싸이트라고 호언 하고 싶습니다. 아빠붕어 행사 직접 참여 해본 결과 낚시 싸이트 운영자님께서 낚시계를 위하여 대범한 말씀들 ..감명 받은 부분이 크고 다른 낚시싸이트와 차원이 다른모습을 볼수가 있었고 낚시계도 반성할 계기를 주신것과 융숭한 대접에 감사 경의를 표합니다. 도울일이 있으면 기꺼이 도와 드리겠습니다. 똥배 붕깨비 형님고생하셨구여 못가서 지송합니다 사순 붕깨비님께 감사와 수고의 말씀을 올립니다. 참석치 못하여 송구스럽구요 항상 관심을 가져 주시는데도 보답치 못하여 항상 미안한 마음입니다. 다들 수고 하셨고요 아빠붕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메기짱乃 성공리 마친 송년밤 축하합니다. 협찬품이 모자르면 다시 연락 주세요. 왕위전에도 보내겠습니다. 고태 잘되셨군요..수고들 하셨습니다. 죄송 합니다 성의만 보냈습니다. 虛虛心 다사랑님! 사회보시느라 너무 수고많으셨구요..붕깨비님! 음악에서 왜??? " 돈 벌어 내줘" 하는겁니까?? *^0^* ㅋㅋㅋ 김부경 아빠붕어 송년회를 보고 아빠붕어를 보는 시각이 뜬소문이 아니었다는것을 명확히 볼수 있었습니다...적극 도울일 있으면 돕겠습니다. 다사랑 이번 송년행사를 신라웨딩홀에서 한다고 하기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물가도 아닌데 과연 많은 분들이 와 주실까? 그래서 속 마음으로 80분 정도만 와 주시면 대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전에 인터넷 싸이트 송년 모임에 가 본 적이 있는데, 회원 수가 십만에 이르는 싸이트인데도 정작 송년 모임에 참가한 인원은 25-30명 정도... 이에 비하면 아빠붕어 싸이트는 회원 수도 적고 싸이트가 생긴 지도 이제 한 돌.... 물가에서 왕위전을 하는 것이야 아무도 아는 사람 없어도 그냥 참가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이런 송년 모임은 특별히 싸이트와 많은 연관을 맺고 있지 않으면 참가하기가 많이 꺼려질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도 걱정이 많았지만 당일 회원님들과 가족분들이 하나 둘 찾아오시는 것을 보고 너무너무 감격!!! 특히나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교통 체증도 대단했었는데 전화로 길을 물어물어 멀리는 전남 나주에서, 또는 용인 등지에서 한 달음에 달려와 주신 많은 분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시고 전화로 연락주신 많은 분들!! 이런 마음들이 바로 아빠붕어를 이끌어 가는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힘은 앞으로 열 배, 스무 배, 백 배 이상으로 커져서 따뜻한 낚시문화,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낚시 싸이트를 정착시키는 데 큰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이제 얼마 남지않은 2003년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석분 대단들 하셔요.부지런한 아빠붕어 2004년 화이팅... 민백이 낚시싸이트를 둘러봐도 아빠붕어 싸이트 만큼 가족분위기 못 본것 같습니다. 뜨거운 박수와 축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