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노방 진짜 낚시꾼 !!! 꼭 참석하고싶었는데 갑자기 일이생겨서 이번주 내내 찌만 아른거리겠네요 바래미 사진광경만 봐도 고생을 얼만큼 했는지 실감됩니다. 피리 엄펑들 고생들 하셨구만요..꿈지락 하기싫어한 내성격에 문제가 있어요..술도좀 끊고 낚수나 실컨 다녔으면 ...아붕 횐님들 열정 앞에서 동장군도 두손들었군요, 체어맨 붕깨비님의 열정과 아빠붕어의 마음은 하늘도 움직인듯... 그 아빠붕어의 마음이 영원하기를 기원하며, 저에게 동심초와 같은 인연의 끈을 맺게된 이후, 다시한번 커다란 행운을 안겨준 아빠붕어에 죄송함과 감사한마음,마음뿐입니다. 붕심 낚시의 어려움은 살을 에이는 추위도 아니고 낚시대를 휘두르지 못하게 하는 바람도 아니였습니다. 나라는 하나하나가 모여 우리가 되어 또다시 하나라는 마음으로 손을 잡으니 그 차가운 겨울의 시셈을 녹이고 우리는 즐거워 하였습니다. 낚시를 어렵게 하는 것은 추우니까 다음에 그리고 앞서 말한 즐거움을 모르고 같이하려 하지 않은 소극적인 마음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정출에는 더많은 님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스고 히셨습니다... 일품이 선발대로 물건실고 3등으로 도착보니 앞이 막막했고 그전날 밤에 추워진다는데 가능할까?..반신반의 끝에 와서 도착하니 앞이 깜깜 했지만 사장님의 수고와 많은 분들의 염원에 힘입어 무사히 아무사고없이 아주 따뜻한 시간이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다음 정출까지 모든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어 다음 정출때 활짝웃는 얼굴로 뵙길 기원하겠습니다.. 월척희망 늦게 도착한 나는 이런 어려운 환경을 보지 못한체 즐낚만 했네요. 부끄럽습니다. 헤어질때 수고하셨다며 악수를하니 손이 꽁꽁 얼은 붕깨비님. 내색하지않고 끝까지 행사를 마무리짖는 정열 존경 스럽습니다. 아붕에 좀더 가까이 갈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 하겠습니다. 유랑낚시 날씨도 아빠붕어 의 열정에 어쩔수없이 손을 들은것갔드구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든가요 다모두가 여러분들의 따뜻한 가족의 마음입니다..아붕화이팅!! 희수 추워도 추운줄 모르고 즐건 하루였습니다. 설중 아빠붕어가 아니면 해내지 못했을것 입니다..고생들 많으셨어요. 붕미소 한달 한번이 그리워지는 아빠붕어.의미 있는 추억 안고 오셨습니다. 콜사인 회원님들이 열반하는 열정에 추위가 물러섰군요.. 흐린날오후 동장군악천후 물리친 회원님들..로그인 하는 아빠붕어회원으로 자부심 듬니다...정말로 사진화보 그림들 예술입니다. marin450 인터냇에서 친가족 이상으로 맺어지는 아붕을 보며 가족 소중한 한켠을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마이나스 따스한 아빠붕어의 분위기가 동장군을 이겼읍니다.또한 이번에 왕조사가 되신 체어맨님과 영원한 왕조사이신 하마님 축하하며 존경하고 싶네요.또한 아붕회원님들 정말 고생하셨구요 따스한 3월 물가에서 뵙시다.그리고 붕깨비님 화보가 너무 아름답네요.수고하셨읍니다 daebak 그날 나는 최악입니다 물에 빠지고 넘어지고 2,6대 부러지고 그래도기분 좋습니다, 시계 상품으로 받았스니까. 퉁쳣습니다 벌말 사진만 봐도 추워 떨립니다.아빠붕어 화이팅~~~ 칸타빌 아빠붕어....크게.외쳐 불러봅니다... 찌올려라 춥기만 하다는 구둘짱 짊어진 나..짧은 나의 생각이 악천후 이겨낸 조우들 모습을 보며 뭉클하여 할 말을 잃었습니다. 빨간모자 추운날씨에 엄청나게 고생들하셔습니다 자연의 무구한 힘도 아빠붕어앞에서는 힘없이 무너질뿐입니다 아빠붕어 가족의 힘은 꽁꽁 얼은얼음도 어느곳 스르르 물속으로 묻어버리는 강력한힘입니다 인생을살면서두 어려운역경과 고난이 언제어느순간에 닥쳐올지 모릅니다 가족이란힘 또한 밑음 이 힘으로 가쁜이 이겨내리라봅니다 추운날씨에 대단히 고생많이하셨구요 항상 행복하소서 3월 왕위전에 만나요 ^^ 땅콩찌 즐거운 추억을만들어낸 이번 정출은 우리부부에게는 영원한 추억 으로 남을 것입니다,붕깨비님 진정한아빠들의 힘이 다시한번 낚시업개에 보여 준것 같아 뿌듯 합니다 정말로 수고많이 하셨습니다,,,,아자,아자,아빠붕어 화이티~~~~~~~~~~~~ㅇ 무궁화 추운 날씨에 고생들 하였군요 ... 그것도 다 추억이 되리라 봅니다 ... ^^ 무심 화보와 사진을 보며 탈골 무한 고생들 하신..큰골에 참석 하신 횐님들께 기립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진광 살면서 내자신 존재를 망각을 하며 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타인 속에 나를 던지며 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생존법인것.아빠붕어의 헌신과 열정이 일깨워준 왕위전 이였습을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