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을 처음 보았을때..





언론 매채를 통하여 님을 보았습니다.





좋으신 인상에,,좋으신 풍체에.





언제나 님 행보의 바른 마음이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님을 동경을 해왔습니다.





한 평범한 서민으로서 님과 만남을



꿈을 꾸기도 했지요.





님이여,,,!



어느땐 님의 모습도 그래도 조금은..

 



남들과 달리 재벌아들 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도록..



님은 검소 해보였습니다.





또한 소신도 순수 했습니다.





그보다 더한  위대함은 [월드컵]이라는





행사 개최에 진정한 일조를 하신 노고도 





역사에 남을 일이지요.



님이여..!!



정녕 이글을 쓰는 내자신이 한없이 가슴이.



아리고 너무 아픔니다.





눈물을 조금은 머금고 참을려 해도



지금 이순간 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님이여,,!



저는 님의 대한 만남의 동경속에...





우리는 만났지요.저는 꿈이라 했습니다'



그순간을..





님을 만나 잠시나마 손잡고 이야기 나누던





저와 안산에서 만남(12월18일)





식당 명가 앞에서...



님에게.





그동안 제 마음에 님의 자화상을 전하자..



님은 저를 손을 잡아주며..





저를 감싸주며 몇마디 말을 나누고..





우리는 그렇게 혜여졌습니다..



그리고 저의들의 애환도 전하고..



저의 관계자님 대표도 소개 인사도 나누고..



저는 처음 공조연설 부터 모두가 다 떠나가고 없어도.



님을 식당 명가 앞에서.



님이 나오실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님을 좀더 보기위해..



 

그래서 님을 보고.. 버스로 떠나는 뒷모습을





아쉬워 하며.

.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돌아와 님의 사진만..



님의 포토사진 스크랩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순간..



TV에서 .."정몽준대표 노무현지지 철회"





자막이 뜨는 글자를 보며..



저는 아니야..!!!무언가 잘못된 보도겠지..



그러나....!!공조파기 까지..



님이여..!!



몇시간을 남기고 님의 마음도...



한편으로도 헤야렸지만..



님이여..!!



그건 아니었습니다.



그모습은 님의 대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님의 대한 한없는 동경의 갈망을..



이리도 무참히 앗아 가시는지요.



님을 바라보는 수십만중의..한사람이지만..



님을 진정 좋아했습니다.



님이여..!!



그래도 저는..



님의  마음 한편에 남아있는



진정한 님의 근본을 저는 믿습니다.



모든것을 다시 진정 추수리시고 돌아보시고.



이제부터 님을 보이기 위한 명예 언변 보다.



[진정한 고해]을 하시기를 



감히 말씀을 드리워 봅니다.



국민통합21 님들과도 통화도 하였습니다.



님이여...!!



님이 홀로 남몰래 눈물짖는 모습...



실컨 한번 우소서..소리 내여서도 '엉~엉 우소서'



지금까지 님은 유복한 환경 삶속에..



얻은것도 많고 부족함이 없이 살아왔지만..



그러나..! 큰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진정한 義]의 부족함을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님이여..!!



이 작은 웹 사이트에서 님에게..



진정한 한장의 편지를 보냅니다.



아무쪼록 건강 살피시고..



님보다 더 마음이 아픈 가족도 살피소서..



님의 아름다운 건승을 바라며..



안녕히..



              ㅡ김영수(힐라리오) 드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