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붕어웹진

진정한 마음 [아빠붕어]..

붕깨비

안녕하세요.

[아빠붕어] www.FISHNAK.CO.KR (휘시낚) 운영자 김영수 (붕깨비) 입니다.
그동안 여러 나날 속에 낚시사이트 첫 발자국을 내미는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정말 그동안 이제작 과정까지 사이트 운영에 어려움과 고생을 실감했습니다.
"이해가 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어느 낚시 사이트든 [처음] 이라는 단계가 있는것 이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과정도 어색 하듯..
지금은 [반]이라는 자체도 아빠붕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좀더 성실히 잘 일구워 노력 한다음 그다음 부터가[반]
이라고 말씀을 드리겟습니다.

특히 저의 아빠는 [조황][조과]"보여주기"위한 내용보다..
진정히 낚시꾼이 물을 찾아 대를 드리울때.

자연의 경지와 풍류를 즐기며 돌아올때 빈바구니를
어깨에 둘러메고 "휘파람소리"불어대며 활력이 넘치는
내일을 꿈꾸는 일상생활"아빠의 마음으로..

그래서 특히 아빠붕어는 [특파원][실시간팀][통신원][아빠회원]
모든 운영요원 님들게. 진정 바라고, 말씀도 드렸습니다.

[조황.조과]에 연연하는 취재보다...
평상시 처럼 낚시하는 그 모습 그대로 낚시터에 진정한 자화상
분위기를 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좀더,,운영 요원님들이 취재가 "버겁지" 않게끔
진정히 바라는 마음 입니다.

이..초창기 멤바로 함께 해주신.특파원.실시간팀.운영요원님께
다시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 함께 내일이 있는 [아빠붕어]를 만들어 보기로 해요.

지금 모든 과정이 한없이 부족하고 미숙한점이 많습니다.
사이트 기본들로 올려지면서 계속, 수정,보안 입력하는 작업은 계속됩니다.

[아빠붕어]의 마음의 뜻은..
낚시라는 인생 취행 속에 굴례...
아빠들에 삶....생존경쟁 고행에 시름으로 살아가는 아빠!
때로는 진정 쉬고싶어도 혼자만이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싶어도

모든 것이 가정생활속에 여유는 없고 부족한 이면을 살아가는 지금현실에 아빠의 자화상

이렇게 세월이 흘러 때가 되면 우리도 자연으로 돌아가겠지요
한가족의 아빠라는 이름으로 영혼이 남겠지요
어느 땐 그래서 아빠라는 명칭이 고독하고 조금은 슬플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남은 여정 세월을 이러한 취행 속에 "아빠마음 같은 붕어"
이마음으로 [아빠붕어라는 쉼터의 공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운영자가 혼자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모든 아빠 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빠붕어]입니다.

이제는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컴과 취미를 생활 삶 속에
유익하고, 즐겁고 진솔하게 한가족같이 편히 쉴 수 있는 [아빠붕어]가 되겠습니다.

마지막 한말씀 더 드리고 싶다면..

진정 이제 남은 인생속에

그래..!!쪼금이라도 [아빠붕어]의 진정한 마음이

보이신다면 함께 한가족(회원)이되어 [아빠붕어]를

함께 꾸며가며 또한 남은 인생을..아빠마음으로 먼저

가족을 생각할줄 알고 더불어 인생과 낚시라는취행을

많은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이 배웠습니다..
이제 진정 모든것 잊고 좋은것만 생각 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벌써,,나이가 50줄이 되는군요..^^

그리고 저를 아시는..

아빠붕어 운영자:"붕깨비"를 지금까지 지켜보신 그대로와

저의 마음만큼 성실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빠붕어 운영자:약력 소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름:김영수

*닉네임:붕깨비

*고향 태생:충남천안

*나이:1955년.2월15일생(48세)

*혈액형:A형

*낚시 주특기:콩알낚시

*한우물 낚시장소:충주호 ."붕어 생태기 허와실"조행일기書
장기 장박 스타일..깊은 섬꼴에서..

*가족:아내(1명),딸레미(7세.1세)..너무어리죠!..^^

*인터넷 웹진경력:입큰붕어회원(실시간팀)활동 했었습니다.

*취미:음악 감상.연속극 보기
단점( 눈물이 많은편)

*좋아하는 음식:김치찌게(일년을 먹어도 안질림)

이상 입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아빠붕어] 마음으로 낚시와 인생을..
[아빠붕어]와 함께 동행을...^^

.

2002-12-02 11:40:41

	이름	내용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