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케 몸은꽁꽁얼었으나 마음은 따뜻함을 느끼고 돌아왔구요 평생처음 꽝쳐봤구요 ㅎ!ㅎ! 朱雀 횐님들 만나뵈서 넘 좋았습니다. 또 만날날을 기약하며... 지경 정출이후 정신없이 바빱습니다. 이제 한숨 돌리고 생존신고 합니다!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다음 정출때 또 뵙겠습니다. 한초 많은분들과 함께한소중한시간이었읍니다 운영진여러분의노고에감사의말씀을드립니다 수고많으셨읍니다 계곡지 저녁 노을의 아름다움처럼 아붕은 내일의 또다른 희망으로 거듭나리라 믿습니다. 바다기차 에궁 바빠서 가지 못하여 미안 합니다. 노총각 에구 부럽습니다.참석하고 싶었는데,좀전에 낚시채널에서 나왔는데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보론 회원등록후 처음으로 참가했읍니다,모두 즐거워하는 모습 보기좋았구, 조황은 않좋았지만,가족모두함께하는, 참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아빠붕어를 운영하시는,대회준비하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림니다. 더욱 발전하는 아빠붕어가되길~~~~기원함니다. 유랑 끝까지 참석을 못해 아쉬움이 있섰지만 붕깨비님 백이십님 밴뎅이님 계곡지님 하마님 장칼님 등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정출에 만나뵈어요..^*^ 김초보님 모두들 고생니많았슴니다,아쉬운건여기뿐아니더라고요 안성배낚시대회두 500명중 5명만 잡았다더군요..ㅋㅋ 반쪽 노을지는 신원지의 드넓은 호수가에서 잠시 시인도 되보았고,트로피를 가슴에 안고 소감을 멋지게 발표하는 반쪽도 생각해 봤습니다만 다음 정출로 미루고...모든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초짜강태공 아빠붕어 덕에 정말 오랜만에 낚시를 즐겼습니다. 비록 입질한번 못받았지만, 절대 우울하지 않습니다. 정출 덕택에 오랜만에 가족간의 외출도 즐기고, 많은 회원님들을 직접 뵐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저희가족의 수확은 이렇습니다. 우선 아버지께서 2등을 하시어 2.9칸 2대, 제가 찌 2개, 와이프가 의자방석,컵홀더,비누타월,액자,어머니께서 액자,인형,할머니께서 찌와 시계등등..을 받았습니다. 상품을 받는다는건 애나 어른이나 다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그 덕에 즐거움이 배가 됐습니다. 붕깨비님, 그리고 모든 운영진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이분들이 계셔서 저희가 즐겁고 편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백이십조사님의 변하신 모습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붕깨비님 말씀처럼 처음 뵙는 분인줄 알았습니다. 예전모습이 조금은 그리웠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좋은자리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빠붕어 화이팅 입니다~!!!^^ 황박사 붕어는 귀했지만 모두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낚시한 1박2일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붕깨비를 비롯한 모든 운영진님을 비롯해서 모두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행복한 1박2일을 보냈습니다. 아붕 모든분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붕한지 제일로 인상깊었던 것은 운영자 책임자분들의 손님을 대하는 성실한 자세가 정출 갔다온 중에 기억이 제일로납습니다...~~아빠붕어 화이팅~~ 이대물 행사진행하신분들 수고많으셧습니다. 장인어른모시고 정출참가햇는데 선물은 듬뿍이나 한수도 못하여 조금은 아십군요 암튼 다음정출을 기대하겟습니다.. 아라미조 백이십조사님의 명함을 받고 처음 참가한 모임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비록 한번도 담첨되진 못하였지만 고생하시면서 모임을 이끌어 나가시는 운영위원분들에게 큰 인상을 받고 돌아온 즐거운 시간였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허우대 추운날씨에 운영진과 회원 여러분들 겁나게 수고하셨습니다. 한번 뽑힌 바둑알이 도사님의 주문으로 뒤집어 지다니..아까비..뽑기의 주인공이 되는 그날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평생초보 함께 출조한 울가족에게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주신 아붕운영진에 다시함 감솨드립니다. 꾸~우~뻑... 즐기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정출..동서들에게 아빠붕어를 소개하고 같이 참석해 즐거웠고 한편으론 아쉬웠던가 갔네요...아쉬움이 있으니 다음 정출을 또 기다리게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수고하신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음엔 제 바둑알 쫌 뽑아 주세요..ㅠㅠ 일엽편주 운영진 여러분 고생많이하셨습니다 흑풍을 탈기회가 있었는데 그놈의 바둑돌들이 기회를 안주데요? 재미있었습니다 굽벅 여울목 오랜만의 즐거운 가족 나들이 였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백운도사 무사히 귀가하였습니다.붕께비님과 고생하신 임원진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장소가 어딘지 모르지만 만나뵐때까지 아붕회원님들 건강하세요 유창낚시맨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 좋았습니다 여복충만 처음이라 어색함도 있었지만, 낚시를 좋아하기에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을 뵐수 있었기에 피곤함도 모르고 하루를 지내고 왔습니다. 아빠붕어 운영진님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빨간모자 수고하신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사히 나의 애마와 귀가했습니다 아빠붕어 붕께비님을 비롯하여 그동한 준비하여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다음 장소가 어딘지 모르지만 만날때까지 회원님들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항상 함께하시길 빕니다 이제 조금 쉬어야 겠네요 꿈나라로 고고고 ^^ 땅콩찌 수고들 많이 하신 이들께 감사, 감사, 또한번감사, 잠꼬대 운영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오랜만에 가을분위기에 흠뻑 취해 말뚝찌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슬이가 좀 아쉽기는 했지만... ^^ 벤뎅이 2박 3일만에 나의 집으로 살아돌아 왔으나, 식구 한나도 없는 나의 스위트홈, 그래도좋다. 무사히 정출을 맞출수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