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 이제 아붕에 가입한 신입이지만 운영자님의 진심이 절 끌어댕기네요 ㅎㅎ 암튼 아붕발전에 저도 동참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구여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무지개 좋은말들은 고문님이나 다른회원님들이 다하셨고 ...붕깨비께서는 더욱 분발하실일만 남은것 같구요 보이지 않는곳에서 소리없이 물, 심 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않는 투명회원님들이 더많으리라 기대해봅니다 아ㅡ붕 화이팅입니다 계곡지 할수있는 한 최선을 다해 아붕의 발전에 함께 하겠습니다. 장칼 이러한 결정을 하기까지 너무 고뇌에찬 하르하루를 보내신것으로 사료됩니다 물론 운영진과도 많은 토론도 했엇습니다 우리는 한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모여서 낚시도 즐기며.생활도 즐기며 모든것을 즐기고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아붕에 미래가 보장되고 생기가 철철넘칠수있도록 회원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을 부탁드립니다 제미나 아붕 화이팅***화이팅***화이팅!!! 아붕이여 영원하라~~~ 대대로 낚시를 사랑하는 후대에 후대까지 아붕이여 영원하라~~~ 우리가 발판이 됩시다... 우리가 아붕의 기둥이 되어 흔들리지 않는 아붕으로 도약합시다... 지금까지도 연(???)으로 한 가족이 되어 변치않은 아붕의 사랑하는 모든 회원님들!!! 우리가 아붕의 터전이 되고, 기초가 되어, 기둥으로 우뚝 서도록 서로가 노력*7을 해야 겠습니다... 아붕의 모든 가족들이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며, 즐낚하는 날까지 영원토록 아붕도 크게 성장하리라 믿고 싶습니다... 아붕...모든 아붕의 가족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석바위 아빠붕어 좋은일 많기를 기대합니다... 표주박 빈말도 아니지만 아빠붕어사이트 처럼 성실근면하게 운영하는곳 보기드문니다 한오백 ??붕어 전자에 돈내고 글써라 글쎄요~!! 아직도 이해가안갑니다... 낚시모임카페 낚시동호회 전락 하는모습에 한동안 몸 담왔던 시절이 왼지 오늘따라 아쉽군요...아빠붕어 가입 얼마안된회원 이지만 낚시터 몇군데 다녀보니 아빠붕어 명성은 낚시인 낚시터사장님도 여론층이 대단했습니다...내년도에 왕성한 발전 하리라 믿습니다...아붕후원회 게시방 순리적 운영에 당연처사라 생각합니다...저도 적극 동참을합니다. 청주소렌토 붕깨비님과 운영진의 아빠붕어 운영상 가장 어렵고 회원들께 협조를 청하기가 힘들었던 부분이 후원금 찬조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붕 3년여동안 어느누구에게도 도움을 바라지도, 청하지도 않으면서 몇몇 협찬사와 낚시용품으로 배너광고비를 대신하는 순수하고 진솔하게 운영하시며 일반회원이 짐작할수 없을만큼 운영자와 운영진의 마음고생이 엄청났으리라 헤아려봅니다. 아빠붕어 모든회원님들 이제는 우리아빠붕어가 몇몇분, 운영진의 힘과노력 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회원수와규모, 대내외에서 아붕을 바라보는 모든시각들이 조심스럽고 부담스러운 시기라 생각해봅니다. " 아빠붕어는 한가족 "이란 슬로건처럼 함께하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액수가 크고적음에 부담느끼시지 마시고 회원님들의 진정한마음, 아붕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조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소렌토 제가 05년 송년회에서 뜻하지않게 고문이란 직책을 부여받아 영광스럽지만 그책임감에 부담감도 엄청납니다... 아빠붕어가 06년도에 제2의 도약기로 힘찬 비상을하기 위해서는 아붕가족들의 후원과격려 든든한 성원이 필요하리란것은 모든분들이 공감을 하실겁니다. 낚시라는 취미를 매개체로 만난 우리가 正道낚시인들의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이 되어주는 이빠붕어를 이제는 한가족이라 일컫는 우리회원님들이 아붕이란 꽃밭의 울타리를 예쁘고 사랑스럽게 가꾸어 나가 타싸이트와 모든 낚시인에게 모범을 보여야 되지않겠습니까??... 그런뜻에서 소렌토부터 아빠붕어 후원에 소홀히 하지않으리라 다짐하면서 회원님들의 진실한 마음에 후원과 격려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옛말에 백지장도 맞들면 수월하고, 서로 도움이 필요할땐 십시일반하라 하였습니다. 3년여 아빠붕어의 기초를 다지시고 대들보 역할을하신 운영자와 운영진께 이제부터는 우리회원들이 힘을 보태야 겠기에 이글을 올리며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을 다시한번 기대하며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