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 가족이 한마음이된 정출 축하드려요, 사순 인사가 늦어 송구합니다 반가운 얼굴들과 하루밤을 보낸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기억인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송경필 아붕이 낚시사이트 진정한 선두주자 말하고 싶은것은...아붕을 사랑하는 행동에 민심을 실지 눈으로 보았습니다..박수를 보냅니다. 김준연 정출 성황리 마친 운영자 실시간님들..고생들 하셨습니다. 하마 많은 회원분들 만나뵈어서 즐거웠습니다....한가족 같은 낚시싸이트 라는 아붕의 슬로건이 정말로 빛을 바라는 정출이엇습니다..찌박사님 만나뵈어서 즐거웠구요 다음에 뵙게되면 제가 이슬이 한잔 올리겟습니다.그리고 코코님 처음뵈었지만 미소지으시는 얼굴이 너무 좋앗습니다.. 선발로 가신 실시간 여러분 및 붕깨비님 정말로 수고 많으셧습니다.....다음번 왕위전도 웃음이 피어나는 정말로 어느 시골의 종가집이 부럽지않은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모임이 되리라 믿습니다...아붕 화^^^^이^^^^팅 우리 회원님들 화^^^이^^^팅 한송이 동영상을 보면서 눈시울이....아빠붕어 愛 14호월척 그렇게 많은 회원님들이 모였을것이라곤 그누구도 알지 못하였을 이번 두메지 정출은 조과보다는 가족들과 회원님들의 만남의 장으로 연결된것을 회원보다 낚시를 사랑하는 메니아로서 운영자와 그밖의 행사를 도와 진행하는 임원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립니다.진정 마음으로 회원님들을 대하는 운영자 붕깨비님 몇일을 밤새워가며 행사를 준비하신 결실이었다고 생각하며 남을 먼저 배려하는 모든 아빠님들을 뵙게되어 즐거웠습니다....다사랑님 언제뵈어도 늘 밝은 모습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진프로님 장칼님 벤댕이님 백이십조사님 반가히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체어맨님 저의 사이트까지오셔서 글까지 남겨주셔서 고맙고요.어제 소류지에 함께하신 정스럽고 한가족같은 훈훈함이 넘치는 안양불사조팀 팀장 아싸가오리님을 비롯한 팀원 여러분 맛있는 순대에 숫불갈비 거의 맛이 죽음이었습니다...다음에 좋은 소류지 발견하시면 꼭 저를 불러주시길 부탁 드립니다.무엇이든 미련은 남습니다..항상 즐겁고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낚시인이 될수 있도록 우리 그리고 아빠 회원님들께 부탁 드리며 두메지 정출에오신 모든 아빠 가족여러분 만나서 반가웠구요 즐거웠습니다.. 푸른안개 아빠붕어를 사랑 하게 되었습니다. 현주 남편 따라 간 아빠붕어 정출 ,,시간이 허락 하는한 참가합니다. 체어맨 완벽하게 대회를 이끌어주신 진행요원님들 ☆붕깨비™☆님... 정말수고 만으셨고요,! 이감동은 영원히 이어지리라 확신합니다. 다사랑 실버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장광에서 뵙게 되면 이슬이 한 잔 꼭 같이 하시지요.. 실버 지방에서 이제야 컴을 켭니다. 좋은 말씀들 다 해주셨네요. 장광에서 다시한번 장관이 연출되겠군요. 모든님들 반가웠습니다. 블랙 우연히가 블랙으로 아뒤변경함돠. 붕깨비님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허허심님 백이십님 실버님 장칼님 벌써 보고 싶어지는군요. ^^ 모두들 고생만히 하셨습니다. 아빠붕어 화이팅! 이찌 행복한 정출,,,,,분위기 수고들 하셨습니다. 코코 다사랑님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남편은 우연히에서 블랙으로 닉네임이 바뀌었습니다. 저희 블랙님두 낚시 많이 가르쳐주시구요 상을 받을수 있도록 많은 코치바랍니다.^^ 쟈스민홍 신입회원으로 참가한 정출 감격 했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의 밝은 모습도 아름답고, 화창한 날씨, 비록 2마리조과 지만 묵직한 손맛, 따뜻한 방가로, 푸짐한 선물, 반겨주는 회원분들 웃는 모습들...아빠붕어 영원히 번창할 것임을 믿습니다. 운영진님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낚수 낚시업계에...휘날리는 아빠붕어입니다.축전을 보냅니다..아빠붕어와 낚시업 동반자로 간다면 영광입니다.차일 뵙으면 합니다. 편대 소리없이 아붕정출 바라보며 한가지를 얻고 왔습니다.숨길수 없는 양심 마음을 보았습니다.붕깨비님 지금처럼 만큼 운영소신 하시시를 바랍니다. 하눌님 차번호 행운도 있는 아빠붕어 재미있습니다. 하눌 아빠붕어의 식을줄 모르는 인기 넘 좋았습니다.서로 배려 할줄아는 마음, 서로 격려 해주는마음...너무 아름다웠고 훌륭했습니다.행사치뤄내느라고 붕깨비님을 비롯한 운영진님들 수고 많이 하셨고 아빠붕어가 앞으로 더 내실있는 발전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면서 아가붕애 엄마붕어 아빠붕어회원님들 홧~~팅!!! 승우 사람이 살면서 흠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있나요... 설령....붕깨비님이........과거에 죄인 사람이었다 해도..."과거 죄인은 예를 등것입니다" "오해하지마세요."지금 현재 붕깨비님이 아빠붕어를 사이트를 설립하여낚시로 취미로 만난 사람에게 환희기쁨을 가족 동상이몽 행복을 주는 역활을 했습니다. 저도 아붕에 와서 좋은 분들 만났고 도음도 받고있고...이더이상 무슨말을 하겠는지요.붕깨비님...하찮은 저같은 사람에게도 배려해주시는 마음..붕깨비님이 아빠붕어 만들어 귀중한 인연 만들어 주신것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연을 이어주신 아빠붕어 붕깨비님 건강하시고 영원한 아붕을 만들어 주세요. 백이십조사 허허심님 내이슬이 토해내세요.ㅋㅋㅋㅋ 저이슬이고파요..ㅎㅎㅎㅎ 백이십조사 모든분들고생하셋음니다...정말피곤하군요..많은횐님들을뵙게돼어정말기뿜니다..물가에서자주뵙시다... 虛虛心 코코님~ 서방님 잘~모시고 가셨쥬..^^ 정말수고 마~니하셨어요...내가 정출이나 왕위전때 이슬이를 마시는 이유는..내가 "1 등" 해서 상타면 곤란해지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걸랑요..^^ 뒤에서 다리떨고 기침하고 가래침뱉는 사람들이 워낙 많을까봐..ㅋㅋ 특히 다사랑이라는 분이 젤겁나여..^^ 그런 불상사가 일어 날까봐 이슬이로 상품에 대한 욕심을 버릴려고 하다보니..^ㅎ^ 다사랑님은 나보고 아이딜 "줄이심"으로 선물하셨네요...감사..감사.. 그럼 나두 아이딜 선물하나 해야야징..."다사냥" 낚시터의 경품을 "다~~~~사냥"...낚시터 사장님들의 요주의 인물...3636계..ㅎㅎㅎㅎ^ㅎ^ 경기붕어 아빠붕어는 진실된 기록을 남기시니..기쁨니다...초창기 부터 어려운 운영에 수탄 아픔을 격으며 꾸려온 아빠붕어 앞길은 탄탄대로 입니다. 다시한번 성공 기록갱신 축하드려요... 형근 역쉬.......아붕이 해내는군요^^ 물낚 무조건 신나는 1박2일이었습니다. 따뜻한 방가로도 좋았고 오랫만에 뵙는 분들과의 새벽이슬이도 좋았구요. 다음에 자주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사항^^ .. 운영자이신 붕깨비님 정말 고생하셨구요. 점점 알차게 커지는 아빠붕어를 보면 자주 참여를 하지는 못하지만 너무 기분 좋구요. 여러 도우미실시간팀원여러분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편안히 잘 쉬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풀내음 낚시행사 기록 갱신은 ,,,,,,211명은 붕깨비님 말씀처럼 아붕회원 사랑 민심에 진정한 conquest 입니다..아붕이 대한민국 기록 한페이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아붕화이팅!!!!사랑해요. 무사 제대로된 낚시사이트 만나서 기쁨니다.아빠붕어 최고사이트 입니다. 내하늘 감동,,,,,,,감동 ,,,기다려지는 아빠붕어 살기힘든 요즘에 우울했던 저의 가족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주어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행사 준ㅇ비하신 노고에 감사를드립니다.,만족했습니다. 다사랑 코코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신랑분과 종종 만나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그리고 허허심이 아닌 "줄이심"님! 이슬이 조금만 줄이세요.. 네? ^^ 하지만 허허심님의 그 열정만큼은 젊은이들 못지 않게 정말 대단하십디다...ㅋㅋ 한줄기 정출 이기보다....두메지정출은 한가족식구가 만나는 물결이었습니다 운영자 붕깨비님 비롯하여 실시간님들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신영 삶에 희노애락이 되어준 아빠붕어 감사했어요,, 붕마루 여유로운 마음으로 잘 쉬다 왔습니다...붕깨비님 혼신열정 있기에 지금에 아빠붕어가 존재 하는것입니다, 코코 허허심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남들한테 웃음을 준다는것이 쉽지 않은일인데..허허심님의 미소를 잊을수가 없네요^^음하하하 코코를 잊지않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붕어의 인상이 짱이였습니다. 다가오는 왕위전때 모든일을 뒤로 미리고 꼬오옥 가겠습니다. 허허심님두 그때 뵙겠습니다. 서로 얼굴을 볼때까지 건강하시구요..이슬이를 좀 덜 사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아빠붕어 화이팅^^ 虛虛心 붕깨비님/장칼님/도래섬님/백이십님/벤뎅이님/물안개님/코코님 /실버님/가리님/가리님 약혼녀님/앗싸가오리님/진프로님/다사랑님/편집맨님/낚어님/달마님/하늘소님/엽기님..아빠붕어 회원님들과 가족들..너무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처음뵌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구여 건강한 모습으로 장광 낚시터 왕위전때 뵙겠습니다..^^ 호섭 아빠붕어 잘만드셨습니다 붕깨비님..마누라가 집에와서 뭐라 한줄 아세요 낚시 할려면 아빠붕어만 다니레요. 맨꽝 아빠붕어의 모토인 "한가족 같은 낚시사이트" 그 자체였던것 같읍니다.처음 뵌 회원님들과도 안녕하세요 라며 정답게 인사할수 있고 두,세마디 말씀나누다보면 어느새 형님,아우님으로 호칭이 변해있었읍니다. 많은 인파가 이리도 정거울수가... 항상 아빠붕어를 위해 봉사해주시는 실시간 및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리오며 여러회원님들 정말로 반가웠고, 고생 많이 많이 하셨읍니다. 아빠붕어 여러분 오늘 저녁은 편히 푸~욱 주무세요... 붕깨비 형님 정말로 고생 많이 많이 많이 하셨읍니다. ""아빠붕어 화이팅!!!"" 소영 붕깨비님 건강 하셔야 되요... 조중건 아빠붕어 만나서 ...........다섯식구가 많이 행복 했습니다. 다사랑 당일 정출도 아닌 1박 2일 정출에 그렇게 많은 조사님들이 모일 수 있다는 것은 아빠붕어가 그간 걸어온 발자취에 대한 아빠회원들의 보답일 것입니다.. 두메지에 도착하자마자 다사랑도 맨 처음 방명록부터 살펴보았습니다.. 오후 1시였는데 벌써 60여 명의 조사님들이 오셨더군요.. 그리고 저녁 식사할 때까지 진행요원들을 제외하고도 약 120여 명이 넘는 조사님들이 이름을 빼곡하게 채워주셨고, 저녁 식사 이후에도 조사님들이 속속 도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에는 가족분들까지 포함하여 약 200 명이 넘는 인원으로 130 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다는 두메지 식당이 비좁아 밖에 천막 아래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하여튼 감동의 하룻밤이었습니다.. 모든 조사님들 편안한 휴식 취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