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지금은
현장/실시간
|
|
|
|
이곳은 현 실시간/조황을 알리며 아빠붕어/홍보게시판 입니다.운영자 이외분는 꼬리/답변만 가능합니다...
 >
 = <="클릭
|
|
|
|
|
|
생존권투쟁/弔고인명복 빕니다. |
|
아빠붕어 |
|
첨부화일1 : |
|
 생존권투쟁저부.jpg (794540 Bytes) |
|
|
|
[어찌 이런일이];;;
사진을 올린후......
불의 소식이 알려왔습니다.
어제 현장에서 목감양어장 사장님 만나..
손잡고 힘내시라 했는데...
생존권 투쟁 하시고 돌아와...
집에 돌아 가시다..
불의에 사고로 운영을 달리 하셨습니다.
참으로 비통한 일입니다..
결과적으로..생존권 투쟁으로,,
안좋은일...생겼고 영원히 씻지 못할 가족에게
아픈상처를 남겼습니다...
어젯밤 20시08에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목감양어장 사장님고인"이정효")
생존을 위한 투쟁...
가족을 위한 투쟁..
그냥 지나칠수 없는 사람들...
끝없는 투쟁에 사는 사람들..
이제...그 투쟁 상대가 정부....
대한민국 정부..
노무현 대통령님이 얼마전 국회연설에서..
연설한 이야기가 기억이 납니다.
"위기가 아닌것을 위기라 하면"
"아주 더 위험한 발상이라 한점"
"위기인것을... 위기가 아니라 하면"
위와같이.....
"지금 이 시국을 뭐라고 하겠는지요"!!!
진정한 民心의 대통령이 되시려면..
백성이 눈물 흘리고 아프고 굶고 배가 고파하면..
같은 마음으로 돌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길이 보일것입니다.
법은 ,,인간이 만들었습니다.
위...모든것이...
아빠들에 가족"위기"를 보면서...
낚시 이야기보다..
삶의 생존권 애환 현장을 다녀와 소개 합니다.
단 하나의 실마리 라도...
알려주고 도와줄수 있는 일이라면.. 아붕에서............
옛 지난 초창기 추억이 생각이 납니다.
힘내세요^^
-과천 청사 앞에서 ㅡ
|
|
2004-06-09 01:38:57 |
|
|
|
|
|
|
|
|
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