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 처음 접해보는 왕위전 진심에서 우러나는 아빠붕어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김정연 가보고 싶었던 생각 오늘 왕위전 난생 처음 가봤지만 아빠붕어는 누구도 할수 없는 진정한 극찬은 오늘 참석을 해보고 깨달았습니다 그렇케 수없이 아빠붕어에 사람이 오시는지 저희는 낚시를 하며 그랬습니다 세상에 내집 같이 아끼고 만들어 가는 아빠붕어회원들과 붕깨비 운영자님 들은봐 그대로 진정한 분이십니다 집어제님 친절에 감사 했습니다. 낚시부도사 부득이한 집안일이 생겨 참석을 못하였는데 "소식 들었습니다" 아빠붕어 정출을 2주만에 연속으로 재연 착각 할정도로 많은 인원 참석에 회원님들께서 자리가 없어 집으로 되돌아가는 일이 "생겨 차기 왕위전" 새미에서 만나자는 '방송 멘트" 까지 하였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아빠붕어회원님들 대단 합니다."다음 왕위전 새미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충성" 준이형 자리가 없어 되돌아 왔습니다.....처음 참석했는데!!!!!!!!